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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23년 타이타닉 4K 3D 리마스터링 개봉! 대체 언제?

타이타닉-재개봉
타이타닉 재개봉

 

타이타닉 소개

총 제작비 2억 달러 실제 타이타닉 건조 비용보다 비싼 가격의 제작비 최초개봉 당시 대한민국 총 관객수 1,971,780명. 월드 박스오피스 20억 달러 달성. 주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단숨에 세계 최정상급의 배우 등급 1997~2009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 현재 전 세계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순위 3위의 대기록을 휩쓴 영화가 바로 타이타닉입니다. 혹시 여러분들 타이타닉 보셨나요? 이 영화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나온 세기의 명작이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고의 리즈를 즐길 수 있는 영화입니다. 사실 이번 재개봉은 보신 분들에게는 또다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고 아직 안 보신 분들에겐 최고의 감동을 최초로 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아직 안보신분은 아직까지 안 봐왔던 것을 정말 행운이라고 여기시고 꼭 큰 스크린과 빵빵한 음향이 있는 큰 영화관에서 시청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타이타닉 줄거리

타이타닉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일생을 여행 다니면서 모험과 함께 살아온 잭 도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도박장에서 타이타닉의 탑승권을 따게 됩니다. 그렇게 타이타닉을 타게 된 잭과 친구. 이 타이타닉을 타게 된 잭은 여기서 로즈(케이트 윈슬렛)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타이타닉은 실제 있었던 배인데요. 이 배는 모두가 알다시피 사고로 바다에 침몰하게 됩니다. 역시 이 영화 타이타닉은 주인공들의 사랑 이야기도 좋지만 OST도 한몫 제대로 합니다. Céline Dion - My Heart Will Go On 셀린 디온의 이 노래는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곡입니다. 타이타닉을 안 봤다 하더라도 이 노래를 알 정도입니다. 극장에서 다시 한번 셀린디온의 노래를 빵빵한 음향으로 들을 생각만 해도 엄청나게 설레네요. 진심으로 너무나도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타이타닉 배경, 비하인드 스토리

하지만 이번에는 타이타닉의 실제 배경을 조금 더 알고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같이 보시죠. 여객선 RMS 타이타닉은 1912년 4월 10일 영국의 사우샘프턴 44 부두에서 출항했고 프랑스의 쉘부르와 아일랜드의 퀸즈타운에 기항한 후 4월 17일 아침 미국 뉴욕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4월 14일 사고 발생했습니다. 출항 당시 쌍안경 보관함의 선원의 실수로 열쇠가 인계되지 않아서 배 안에 있는 쌍안경을 꺼낼 수 없었습니다. 때문에 견시들이 쌍안경을 사용하지 못했고 육안으로 위험요소를 확인해야 했었다고 합니다. 결국 빙하에 부딪힌 타이타닉은 침몰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타이타닉호가 침몰할 당시 가장 가까이 있었던 배가 캘리포니안 호였습니다. 하지만 1명뿐인 통신사가 취침 중이라 무전 수신을 못해 구조하러 오지 못했다고 한다. 이 비극적이지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연출덕에 감동이 더해진 세기의 명작 '타이타닉' 2월 8일 전국에서 4K 3D로 재개봉하니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